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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M] Supply Chain Drivers and Metrics, 공급사슬의 요인과 측정 기준 본문
3.1 공급사슬 성과 요인
- Some financial measures of a firm performance that are affected by supply chain performance
- From a shareholder perspective, return on equity is the main summary measure
주주의 관점에서, 자기 자본 수익률이 주요 요약 척도
- Return on assets measures the return earned on each dollar invested by the firm in assets
자산 수익률은 회사가 자산에 투자 한 1 달러당 수익을 측정합니다.
- Inventory turnover measures the performance of inventory management
재고 회전율은 재고 관리의 성과를 측정합니다
- 기업이 고객 대응도와 효율성 사이에서 공급사슬 성과를 어떻게 얻는지 이해하기 위해 공급사슬 성과의 물류 요인과 교차 기능적 요인, 즉 서비, 재고, 운송, 정보, 외주결정, 가격결정 등을 검토해야 한다.
3.3 Facilities(시설)
- 역할 : Firms can increase responsiveness by increasing the number of facilities, making them more flexible, or increasing capacity, at an increased cost or a decrease cost
기업은 비용 증가 또는 비용 감소로 시설 수를 늘려 시설의 유연성을 높이거나 용량을 늘려 responsiveness를 높일 수 있습니다.
- Supply chain must find the appropriate trade-off between responsiveness and efficiency when making decisions
Components of Facilities Decisions, 설비 의사 결정 요소
- capability
- 유연성(다양한 제품 생산 vs 젼용 제품 혹은 단일 제품 생산), 제품 관점에서 설계할 것인가 vs 기능 관점에서 설계할 것인가
- 창고와 물류센터에 대해서 (크로스도킹 설비{트럭을 하역하지 않음} vs 저장 설비)
- 위치 : 설비를 어디에 위치시킬 것인가
- 집중화(규모의 경재를 위해서) vs 분산화(고객에게 가까워짐으로써 더 대응적으로 하기 위해)
- capacity(가용 능력) : 설비의 능력 또는 그 기능을 결정해야 함
- 많은 양의 초과 비용을 유연성 있게 대응 가능 vs 초과 가용 능력이 거의 없는 설비(고정vs유동)
- 고정은 효율성이 좋고, 유연은 대응도가 좋음
3.4 재고
- 역할 : 고객이 원할 때 이미 만들어진 제품으로 만족시킬 수 있도록, 수요의 총량을 증가시키는 것
생산과 분배 도중에 발생하는 규모의 경제를 활용함으로써 비용을 감소 시키기
- 재고를 여러 곳으로 분산화하기(대응도는 높아짐, 효율은 떨어짐) vs 중앙 집중화(효율 상승)
Components of inventory Decisions, 설비 의사 결정 요소
Cycle inventory, 주기 재고
- 공급자의 선적과 인수 사이에서 발생하는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사용되는 평균 재고량(다음 물량을 받기전까지의 재고)
- 많이 주문하면 단가가 떨어져서 규모의 경제 => 재고 늘어남 => 비용 증가 : trade off 관계이다.
- 재고 보관 비용 vs 자주 주문하면서 단가 떨어지는 비용 사이의 트레이드 오프
Safety inventory, 안전 재고
- 수요가 예상을 초과할 때만 보유하는 재고.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한 재고
- 만약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다면, 주기재고만 필요할 것이다.
- 재고가 부족해서 판매 못하는 손실 vs 재고 비용 사이의 트레이드 오프
Seasonal inventory, 계절 재고
- 예측 가능한 변동 요인에 대비하기 위해 비축해 놓은 재고
- 수요가 적을 때 재고를 만들어 수요가 높을 때 판매한다.
- 생산율이 변경되면 높은 비용이 요구된다면(작업자가 해고 되거나) 일정 수준의 생산율을 유지하는 게 이득일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재고량을 관리 해야 한다.
제품 가용성 수준
- 재고로 유지된 제품으로 제시간에 공급되는 수요의 부분이다.(?)
- 가끔 쓰이지만 빨리 주려고 재고로 둘 것이냐 or 재고 비용을 낮추고 고객 대응도늘 낮출 것이냐
3.5 Transportation, 수송
- 역할 : 제품 이동! 빠른 배송 => 효율 하락 & 대응도 상승 => 적절한 수준의 수송이 필요하다.
- 더 빠른 운송을 사용하는 supply chain은 재고를 더 적게 보유하고 시설이 더 적을 수 있습니다.
Components of Decisions
Design of transportation network, 수송네트워크의 설계
- 수송 네트워크는 수송수단, 위치, 그리고 제품이 선적될 수 있는 경로 등을 포함한다.
- 기업은 수요지까지 직접 수송할 것인지 아니면 중간의 통합지점을 거쳐갈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.
Direct shipment vs. Use of intermediate consolidation points
- 차량의 이동 경로도 결정
Choice of transportation mode, 수송 수단의 선택
- 항공, 선박, 육로 등
- 각 수단은 속도, 선적량, 선적비용, 유연성 등에 따라 각각 다른 특성을 갖는다. 이는 수송수단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.
3.6 Information, 정보
- 역할 : 좋은 정보는 효율성과 대응도 모두 높임
- Trade-off between complexity (and cost) and value(복잡성과 비용 사이의 trade off)
- 적절해야해~너무 과하면 투자 대비 별로야~
3.7 Sourcing, 외주 결정
- 외주 결정은 대응도와 효율성 모두 영향을 끼친다.
- Set of business processes required to get goods and services in a supply chain
Components of Decisions
기업 내 또는 외주 : 기업 내에서 할까? 외주를 맡길까?
공급자 선택
조달 : 공급자가 제품을 보내는 과정
3.7 Pricing, 가격 결정
- Directly affects the demand profile, and thus the responsiveness and efficiency
- Lever that can be used to match demand and supply
Components of Decisions
가격결정 및 규모의 경제
Everyday low pricing(안정적 수요) vs. high-low pricing(매출 증대)
Fixed price vs menu pric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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